유쾌한 어머님과 아이 > 강습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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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한 어머님과 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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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임동희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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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2-17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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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6　

10년전에 타셧던 어머님이랑 두번째 타는 아이가 와서 강습을 받고 갔어요!!  어머님은 그래도 몸이 기억을하고 있어서 그런지 슬로프에 올라가자마자 슝하고 사라지셔가지고 아이와 단둘이 1:1 강습을 하게 됬네요 그런데 WoW 어머님실력유전자가 아이한테도 전달 되었는지 아이도 진짜 잘 타더라고요!!!  스키에 관심이 진짜 많아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같이 즐거운 강습이였습니다!!  나중에는 농구선수 스키선수가 되고싶다는 꿈 꼭 이뤗으면 좋겠네요!!  다음에도 또 봐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