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 날,
4학년 딸과 지인의 5학년 딸이 인기 강사님이신 서누리 강사님께 오전 강습을 받았습니다.
첫 인사를 나누면서 예쁘고, 야무진 강사님이 아이들을 잘 지도해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^^
잠시 쉬어가는 타임에 강사님께서 아이들의 장단점을 확실히 짚어주시니 기다리는 부모 입장에서 믿음이 가더라구요~
최대한 아이들이 잘 따라오도록 강습해주신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.
아이들 또한 선생님께 많이 배웠다며 다음 강습을 부탁하더라구요^^
피드백도 예전 강사님들보다 명확하게 전달해주셔서 다음 강습에도 서누리 강사님 초이스입니다^^
인기쟁이 예쁜 서누리 강사님~
오늘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이들 잘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????
유미영 01.01(수) 1번째 강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