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어떤일에 있어서 "첫경험"의 만족도는 앞으로 계속 할것이냐! 말것이냐!의 결정에 큰 기준이되는데 오늘 선차은강사님의 평가는 아이들의 엄지척! 으로 대신할까합니다.
다만 너무 많은 인파로 리프트대기가 길어 슬로프를 한번만 탈수있었다는게 조금 아쉽긴했지만 다음엔 날을 잘 선택해서 아이들은 물런이고 강사님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그런 날이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.
아무쪼록 말안듣는 남자아이 둘을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^-^
이성열 01.27(월) 1번째 강습